8월 23일 잠수교 야경
카메라를 준비하지 않고 잠수교 다리를 향했다.
그래서 아름다운 모습을 아쉽지만 핸드폰으로 담아야 했다.
하지만 요즘 핸드폰들 기능이 좋아져서
왠만한 사진은 다 잘 나오는것 같다.
같은 장소 다른 느낌
화밸을 조금 조절했다.
차가운 느낌의 윗 사진이라면
아래 사진은 다소 따샤시한 느낌이 나는것 같다.
집에서 5분이면 당도할 수 있는 곳이지만 자주 찾아가지 못하는곳 한강 이다.
시원한 강바람이 불어오는 가을
시간 날때마다 놀러나 가야겠다.
할 일도 없고..
돈 도 없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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