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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day

오랜만에 올라가본...

 

최근?

아니 언젠가부터 육교를 사용하지 않았던것 같다.

길거리에 널린 횡단보도, 아니면 지하도를 통해 살아왔던 것이다.

 

 

 

 

어렸을적 매일 육교를 건너 등하교를 했던 기억이 새록새록 샘솟는 오늘..

모교앞에 위치한 육교에서 거리를를 담아본다.

 

 

2012.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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